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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광고로세상을움직였다나는광고로세상을움직였다
관리자 2015-07-29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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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 사망 10주년을 기념한 ""검은 바탕에 흰 글자로 카피를 쓰지 마라, 모방은 열등감의 표식이다, 리더는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나는 내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입고 쓰고 마신다, 그것이 클라이언트를 향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등 그는 항상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었고 그가 스스로 세운 규정이 그의 회사를 성장시켰으며 오늘날까지도 강력한 권고로 그 위력을 발휘한다. 그는 한 사람의 광고인, 기업인을 넘어 일사분란하게 조직을 통솔하고 최고의 결과물에 대한 고집을 주저 없이 드러냈다. 또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구성원을 독려하고 비즈니스를 요리할 줄 알았다. 그의 비즈니스 지침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열정을 움직일 것이다. 알란파커의 서문 | 성공을 담보하는 비즈니스 바이블 개정판에 부치는 저자 서문 | 한번 세일즈맨은 영원한 세일즈맨이다 저자 서문 | 어느 광고인의 고백 Chapter 1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주방에서 배운 경영의 모든 것 독불장군 사람 만들기 나만의 창의적 인재 발굴기술 무의식과 소통하라 팔리지 못한 아이디어는 무의미하다 ogilvy-ism 1 오길비의 비즈니스 철학 Chapter 2 CEO, 뛰는 직원 위를 날아라 재기 넘치는 젊은이들을 찾습니다 편견을 넘어 자기 자신부터 광고하라 잠재고객 내 편 만들기 내키지 않는 거래는 시작도 하지 말 것 고객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들 ogilvy-ism 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다섯 가지 유형 더보기 더보기 P.55 :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는 배에서 노를 젓지 않는 승객들을 싫어합니다.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덜 하는 것보다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는 경제적 요인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더 열심히 일한다면 우리는 더 적은 수의 직원으로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이익을 얻는다면 우리 각자에게 돌아가는 돈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P.68 :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이 만든 것을 팔지 못하는 창의적인 사고는 아무 의미가 없다. 훌륭한 세일즈맨이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전까지 경영진은 그것이 얼마나 좋은 물건인지 알지 못한다. P.130 : 광고대행사 대표들은 잠재고객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대게 자신의 차례에서만 열변을 토하며 부하들에게 역할을 일임하고 실제로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내가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최후의 결정의 거의 대표의 몫이다. 대표는 대표가 설득해야 한다. 저자 : 데이비드 오길비 (David Ogilvy)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광고 불변의 법칙>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 이 사람을 채용할 대행사가 있을까? 38세의 실업자입니다. 대학을 중퇴했습니다. 요리사, 세일즈맨, 외교관을 거쳐 농사도 지어봤습니다. 마케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카피는 써보지도 않았습니다. 광고가 재미있어서 업業으로 삼겠다고 결심했으며 연봉 5천 달러를 희망합니다. 결국 런던의 한 광고대행사가 고용한 그는 3년 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카피라이터가 되었으며 이후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광고대행사를 설립했다. 그의 이름은 데이비드 오길비,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오길비앤 매더Ogilvy & Mathe... 더보기 역자 : 강두필 저자파일 최고의 작품 투표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아빠와 떠나는 유럽 미술 여행>,<모두가 그녀를 따라한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인의 CF감독>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1999년부터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프랑스 파리1대학Universite Paris 1에서 다큐멘터리 DEA를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임권택 감독 영화의 조감독, 광고대행사 코래드에서 CF 프로듀서 및 감독을 맡았고, 파리에서 프로덕션 CLAP 35의 대표 감독을 지냈다. 줄곧 미술에 관심을 가지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미술 관련 책을 저술하고 있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와 떠나... 더보기 크리에이티브 하나로 이룬 불멸의 비즈니스 성공신화, ‘진짜’ 데이비드 오길비를 만나다 전 세계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Confessions of an Advertising Man》의 국내최초 완역판! 20세기 산업혁명 주도자 중 마지막 생존자로 광고계를 풍미했던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 그가 1962년 여름휴가 때 집필했던 책 《Confessions of an Advertising Man》은 전 세계 14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200만 부가 넘게 팔린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90년대에 《어느 광고인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어 많은 광고인과 비즈니스맨의 필독서가 되기도 했다. 다만, 국내 독자들이 가장 아쉬워했던 것은, 원서에 포함되어 있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자전적인 메시지의 상당수가 번역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는 바로 그런 독자들의 아쉬움을 덜어내는 국내 최초의 완역본으로, 오길비 사망 10주년을 기념하여 오길비가 쓴 서문과 광고인 출신 영화감독 알란파커의 서문까지 덧붙여 재탄생한 책이다. 그리고 최근 이 책이 ‘다산 비즈니스 클래식(Dasan Business Classics)’ 시리즈의 새 옷을 입고 다시 나왔다. 요리사에서 세일즈맨을 거쳐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맨들의 역할모델이 되기까지 “Creative Genius!” 아무도 광고의 중요성에 대해 귀 기울이지 않던 1960년대 데이비드 오길비의 클라이언트가 된 기업과 언론이 앞 다퉈 그에게 붙인 찬사의 말이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한번 비즈니스맨은 영원한 비즈니스맨이다.”라고 되뇌며 파리의 한 호텔의 요리사를 거쳐, 오븐 방문판매원, 갤럽Gallup에서의 연구 경험 등을 토대로 ‘상업’ 예술의 꽃인 광고를 완벽한 성공 비즈니스로 우뚝 세웠다. 실제로 그가 한창 광고계를 풍미하던 시절에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했던 광고대행사와 클라이언트들은 여느 광고인들에게처럼 ‘더 크리에이티브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겠노라 했지만 후에 그는 “차라리 그들이 금전적으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더라면 내 마음이 움직였을지도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 그가 당시 미국보다 선진문명이 뒤늦게 유입된 영국 태생으로 38세의 늦은 나이에 광고계에 입문해 미국의 메디슨 가에서 크리에이티브 CEO로서 그 위용을 자랑했다는 사실은 업계 전체가 주목할 만한 사실이었다. 실제로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오길비 앤 매더Ogilvy & Mather는 초창기 단 한명의 클라이언트도 없이 데이비드 오길비가 두 명의 직원과 함께 맨손으로 일구어낸 결과물이다. 크리에이티브 거장, 세계적인 동기부여가의 ‘불멸의 비즈니스 철학’! 데이비드 오길비도 처음부터 이 책의 성공을 예상했던 것은 아니다. 그는 개정판의 서문을 통해 “나는 처음 이 책이 4천 권 정도 팔릴 것이라고 예상했다.”라고 했지만 곧 “최근 만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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